26년 1월 여가프로그램 - 밥으로 뚝딱! 밥알 인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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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푸른실버타운 작성일26-01-12 15:23 조회9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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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집에서 떡을 만들던 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는
그림책 「 인절미 시집가는 날 」을 함께 읽으며
어르신들과 밥으로 고소한 인절미를
만들어보았습니다.
그림책 속에서는 주방에 있던 절구와 떡메 등 도구들이 힘을 모아
인절미를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.
그 모습을 따라가며 김이 모락모락 나던 부엌과
여럿이 둘러앉아 떡을 만들던 옛 풍경이
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.
그림책을 감상한 뒤에는
밥을 손으로 주물주물 치대어 다양한 모양으로 빚고,
고소한 콩고물을 묻혀 밥알 인절미를 완성해보았습니다.
완성된 인절미를 보시면서
"옛날에 집에서 떡 만들던게 생각나네~"라며
옛추억들을 이야기 나누셨습니다.
손끝으로 전해지는 쫀득한 감촉과 익숙한 향 속에서
편안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셨고,
완성된 인절미를 바라보는 얼굴에는
옛 추억을 다시 만난 듯한 미소가 가득했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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